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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98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숙이이모
추천 : 13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2/03 23:56:16
예쁜울엄마 항상 집에가면, 화장대엔 화장품이 가득가득
못생긴딸인데.. 씻고 나오면 어우~~뽀얗다~~~
어우~~피부가 어쩜 그래좋노~~ 감탄해주고ㅠ
화장하면 얼굴에 뭘발랐길래 그렇게 광이나는데?꼭 물어보고
화장하고있을때 옆에와서 어머~~이뿌다 그런건 우예하는건데? 엄마도 해줘~ 하고..
꿀팁이나 좋은화장품 알려주면 물개박수치면서 좋아하고...
손잡고 맛사지 경락받으러가고..
그립다. 나 좋은화장품 많이알게됬는데..
화장하는거 공부 열심히 했는데 엄마 화장해주고싶다.
나 눈썹문신했는데 자랑하고싶다.
맛사지하는것도 배웠는데 맛사지도 해주고 ..
이쁜옷파는 사이트 발견했는데 엄마도 알려주고싶다.
아.....엄마보고싶다.
엄마
출처 보완 |
2017-02-04 02:55:53
12
아직도 귓가에 선명한 우리공주~~이쁜이 모해?딸~~~ 이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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