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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46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승의리버풀★
추천 : 6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03 03:00:57
우선 저는 솔큐 유저로 골드에서 서식 중인 심해인으로서 한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실화 --
두 사람의 있는데 객관적으로 실력의 A<B라고 합시다.
시즌 초반은 A는 실버에서 서식 1500~1700
B는 골드에서 서식 2100~2300
A는 주변에 다이아 친구들의 있음
B는 친구가 없음
B는 솔큐에 한계를 느끼며 항상 플레를 꿈꿨음
그러던 어는날 A는 다이아 친구들과 일주일도 안되어 4인큐로 플레를 찍음.(흔한말로 버스)
그 후 A는 B를 엄청놀림
지금 B는 게임도 인맥이 있어야 올라간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느끼며 인생에대한 씁쓸함을 느끼고 있음
오버워치 대부분 사람은 팀발겜 아니라고 실력만 있으면 올라간다고 하지만, 나는 상당히 허무함을 느끼고 있음...
네 B는 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별거 아닌 게임 때문에 멘붕와서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그냥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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