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조작으로 여기저기왔다갔다하며 포켓스탑수십개먹고
체육관주변에 아무도없는데 주인이 수시로 바뀌는건
다들 알고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또한 잡은포켓몬을 바로 등급확인가능하고 스킬DPS를
볼수있는 계정연동어플인 IV Go도 있구요
세번째는 위의 두가지만큼 논란이되진않지만 자기주변에
어떤포켓몬이 언제나오고 언제없어지는지,
원하는포켓몬이 전세계어느곳에 출몰하는지,
등급과 스킬은 무엇을지닌 포켓몬이 나오는지알려주는
일명 트래커어플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먼저 출시된 해외의 밴사례관련글인데요
영어기도하고 이해하기힘든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립니다
1. GPS어플은 밴되지않음.
바다를 직선으로건너는 극히일부경우를 제외하고
순간이동(좌표)이나 포켓스탑이용은 소프트밴이상의
제제가 가해지지않습니다. 이해가 힘든부분이긴한데
회사측은 소프트밴이면 충분하다고생각하나봅니다
2. IV Go는 계정정지. 즉 영구밴당합니다
계정에 연동하기때문에 게임서버에 부하가걸린다고합니다
IV Go말고도 계정연동어플은 밴당했다는 사례가 이미있고
트래커어플(위치알림)도 밴제제대상이지만 계정연동이
없기때문에 찾아서밴을 할수가 없다고합니다
계정연동된 위치알림어플은 마찬가지로 밴사례존재함
3. 스나이핑은 모두 계정정지. 영구밴당합니다
트랙커와 GPS조작어플을 모두합치며 자동으로 S급
포켓몬을 잡아주거나 자동으로 레벨을 올려주는
스나이핑은 모두 밴을 당했습니다
제목에 써놓은 3가지보다 최우선으로 밴대상인것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랙커와 GPS조작말고는 밴당한 사례들이
다수있으며 GPS조작은 현재까지 소프트밴이지만
추후 영구밴당할수도 있다가 공식확인된 사실인거같습니다
얼마안되는내용인데 생각보다 쓰는데 오래걸리네요..
모두들 즐겜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