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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한 정의(상상기록물)
게시물ID : diet_130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03 00:15:21

본 글쓴이는 운동관련 종사자가 아닙니다. 그러니 불편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말을 많이 한다고 봅니다.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동시에 제글과 연관해서 허락없이 상업성 혹은 전문의 발취와 유트브에서 이용되는 것을 확인하고(개인적 착각여부가 있을지라도) 4년동안 절필하다가, 이전 사이트를 멋어나 최대한 권위를 낮추는 방법을 쓰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을 자각해, 인용하면 손해보는 것도 섞어 놓는 글입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지 않지만, 말도 안되는 말도 섞는 다는 자각이 있으니 개인기록물이라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 게시물은 개인적 목적은 광고가 아니라, 기록이 목적입니다.(그렇기에 글재주도 문제지만 통용적 언어보다 개인적 언어로써 인식오류가 많습니다.)

 

 

 

 

 

 

 

 

 

 

 

 

 

 

 

 

 

운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보편적 동기의 경우에 개발 능력이라고 칭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내 운동 동기의 시작 이것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도 강하다.

 

그러나 운동에 과정 분석을 하면 건강에 가깝다.(성장과 건강은 별도다.) 성장 동력으로 삶지 않아도, 특별히 운동과 연관되지 않아도 사람의 신체는 성장보다 적응력에 더 가깝게 발달되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병에 걸리고, 괴로워 하게 되는 동기도 우선순위가 적응에 밑바탕으로 시작하기 때문이고, 성장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성장 정체를 바탕으로 두고 있으며 이또한 적응력을 위한 밑바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많다.

 

내가 접한 운동을 보면, 실제 건강에 좋다고 하는 말도 심층으로 들어 갔을 때 건강의 정의가 없다시피 한다. 왜 건강해지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양한 답변은 있지만, 그것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되고 얼마나 효과를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를 물어보면 애매하다.

 

아니 적어도 운동이 장수라는 개념에 관여성이 너무 랜덤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관성의 대부분 넓게 퍼져있는 지식도, 과잉적 행동 밑바탕이 크다.

 

동시에 특수목적의 최대 성과로 갈 수록 운동은 건강과 점점 멀어지는 것이고, 낮은 보편적 운동의 경우에 그것이 건강에 관여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부분을 차지하고 만 있을 뿐이다.

 

그럼 운동으로 효과는 스트레스 해소라고 말할 때 스트레스의 정의가 무엇인지, 되물어 보면 확답은 없다. 스트레스의 적용 범위를 이야기할 수는 있어도 스트레스 해소의 이유는 너무나도 넓고 심지어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른이에게는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운동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모호하게 적용되고, 심하게는 기업의 상업성 음모론이 큰것도 있다.

 

 

그러나 운동에 대해서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하고자 하는 것들의 대부분을 특수목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시작하면 좋다는 것이다.

 

반면에 특화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어렵다는 점과 자기만족이 낮아지지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 듯이 특화의 경우에 건강악화의 각오도 해야한다는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재능 정의 풀이 게시글을 쓸지 모르겠으나, 재능과 연관되지 못하면 빠르게 몸을 악화시키는 것도 운동이다. 성과뿐만 아니라 몸을 악화시키는 것도 재능과 연관되어 있다.

 

 

길게 나쁘게 말했으나, 특수 목적이 아니고 건강이 목적이라면 건강에 운동은 빠질 수 없다.

 

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운동의 상식이 대부분 특수목적과 가깝다는 것과 하고 있는 운동의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좀 살펴보면 빠른성과와 큰 성과 그리고 많은 비용, 많은 시간 투자, 운동의 매력으로 연관되어 결국에 특수목적성 이거나 기업 홍보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있고 실제적, 건강의 분석 방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얼마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부분 위의 말을 하면서 운동을 약하게 하거나 천천히 하고 오래동안 시간을 들여서 하라는 말로 나중에 부상당하는 것이 분명한 것들에 보험으로 슬로우 운동을 강조하지 않겠다. (운동을 가르쳐 준사람이 책임 회피목적으로 하는 핑계의 대표적인 예다.)

 

단지 하는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특수목적성과 건강성 운동은 분리해서 받아들였으면 한다는 것이다. 전문지식이 없는 이상 애매하고 심지어 전문가에게 각분야별 운동에 대해서 질문하면, 대부분 그 운동성 방향이 아니라 자세나 세트루틴이 대부분으로 운동의 정의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말밖에 나는 못하는 겠다.

 

혹여 초보를 위해서 하나하나 구별해서 말해봐야, 연관없는 종사자가 반박하는 말 밖에 안나올 것이고, 개인적 통용지식 부족을 떠나서, 나 자신부터 억하심정 말도 안되는 반박을 하며 중급자가 될때까지 내가 하는 운동에 옹호 발언을 했으니 말이다.

 

 

정리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하는 운동이 진정 특수목적에 빠져서 건강을 대가로 희생하면서 성과를 내야하는것인지, 아니면 건강활성에 많이 가까운지 판단하고 운동을 받아 들였으면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이 게시물을 쓸만한 의료 전문가나 운동관련 종사자가 아니다. 개인적 경험을 말하는 일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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