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회고록 기록이자, 상상물 같은 거니깐. 그냥 되도록 그냥 안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의료관계자가 아니니 그냥 재미로 쓴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통증에 대해서 고생을 하면서 괴로워 하지만, 사실은 통증이라는 것은 쉽게 사라지게 하는 것이 가능 한 것이다.(빠르면 1분 컷정도? 보통은 5분.)
흔히 통증에 대해서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치료라고 생각하며 대하고 있으나, 사실상 통증치료가 되어보면 허무할 만큼 비용대비 효율이나 통증을 치료한 것에 대한 비용대비 결과는 희박하다.
막말로 마약으로 통증치료나 시간으로 치료가 가능한 부분들이 많으나, 그 결과 더 나빠지는 상태나 재발하는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방치가 아니라 이것도 치료 개념이고, 그것이 전부인 의학한계도 있다.)
딱 잘라 말해서 확실한 치료는 통증 유발 과정을 해결하면 되는 것이니 말이다. 다만 중간 해결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결과인 통증만 집착하게 되는 것으로 봐야 할 듯하다.
물론 큰 상처에 의한 급쇼크사 정도의 통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가능한 통증이나 병에대한 통증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제목처럼 판타지적인 요소를 섞어서 이야기를 섞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즉 나는 통증을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전제 조건으로 말이다. 회고록이라는 말을 했지만, 실제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나, 검증을 안했으니 그냥 민간요법으로 타인이 받아들이면 좋을 것이다.
우선적으로 경험을 풀어 놓자면, 상처가 났을 때 사람의 부위에 따라서 혹은 같은 부위라도 왼쪽 오른쪽의 차이에 의해서 상처의 회복 속도가 다르다.
아직까지 신체 결손이 되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생체기정도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신체 부위에 따라서 회복을 위해서 약을 안쓰고 있을 때에 회복속도는 상당히 느리다. 경우에 따라서 3개월정도 회복이 안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일주일만으로 되거나 마음만 먹는다면 4일만에 회복시킬수 있다.
흉터의 경우에도 같은 상처를 내도 마음만 먹으면 흉터가 안남게 하기도 한다. 흔히 방법을 몰라서 방치했을 때 흉터가 그대로 남았으나, 방법을 사용하면 흉터는 남지 않았다.
다만 흉터의 경우에도 깊은 상처가 아닌 생체기 정도일 확률이 높고, 나의 착각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통증의 경우에도 상처회복과 연관해서 경험상 2주일 가는 통증이나 오래 지속되는 물집 통증도 마음만 먹으면 2일안에 해결이 가능하고 대부분 통증은 6시간정도로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통증의 재발은 있다. 다만 통증부위가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된다는 점이다.(손가락 통증해결하면 어깨까지 가기도한다.)
보통 이해가 안되는 것일 수 있으나, 신체적으로 통증을 만드는 요소가 부단 피가 나고 눈에 띄는 상처가 작용하지 만은 않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심해 보일 수 있는 상처도 방법에 따라서 통증을 없이 방치가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경험상, 신체가 통증을 유발해서, 사실 인체 통증의 목적이 자신의 신체 부상확인과 병원인 확인 아니라, 신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크다고 생각한다.
말재주나 글재주가 부족해서 이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이해 시킬 수 없는 말이지만, 통증을 그대로 이용했을 때 통증으로 회복이나 발달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훈련이나 자각이 없는 상태로 통증을 그대로 받으면 더 나빠지는 상황을 만들고, 해결 방법을 깨달았을 때 통증은 사실 각성이라는 의무가 과도하게 적용된 것에 불과하다.
나중에 말하게 될지 모르겠으나, 사실상 일상생활에서 자각이나 각성이라는 의무를 서서히 포기하기 시작하면서 한꺼번에 받는 것이 통증이며, 통증이 충분히 완화 받을 정도의 상태라면 통증은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 기회가 되기도한다.
무슨 종교적 이야기(자해 신앙적) 같은 말이라서, 통증문제는 넘어가고, 치료 이야기로 다시 오자.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현대 치료라는 개념이 마법같은 회복 혹은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치료에 대해서 상세히 의구심을 가져 보면, 완전치료가 아니라 약화, 회피, 분산, 대체제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좋다.
허리 디스크 치료를 잘 생각해 보면 완전치료개념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개념이라고 생각해 보면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혹은 관절치료라고 수술하는 것도 이에 적용될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치료라는 것이 완전회복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우습지만 노화개념까지 접근하게 되고 영생개념까지 가는 것이니 사실상 그것 주장하는 사이비가 아니라면, 앞서말한 약화,회피,분산, 대체제 개념으로 치료하며 점점 무엇인가를 바치면서 활동력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바치는 것이 생명력이라는 판타지 개념은 아니니 오해 말았으면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은 반은 맞고 반은 자살행위다. 회복이라는 전제조건이 없으면 대체제가 부족했을 때 운동은 신체 악화를 가속시키는 수단이 되니깐 말이다.
이말에 반발도 있을 수 있겠으나, 운동의 끝은 건강이 아니라 통증이라는 것은 해본사람만은 다들 알것이다. 그것이 언제 오느냐에 다르지만 말이다.
(이후에 게시글로 말할 수도 있겠으나, 운동은 통증이 아니라 지친다는 개념이다.)
물론 노화도 포함하고 있으니 헛소리에 해당할 수도 있지만, 노화와 운동의 연관성은 기회가 되면 다음에 이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한다.
최종적으로 와서 치료에 대해서 말해보면.
우선 운동을 했을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한다. 아니 통증은 과정이 아니라 그냥 다른 수단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다.
우습지만, 자극이랍시고 있는 것도 회복이 되지 않는 것으로 치료과정으로 30분만 건들면 통증은 사라지고, 그대로 방치하면 경우에 따라서 7일 이상도 간다. 다만 30분 치료후에 처음에 아프던 곳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곳이 아프기 시작한다.
2가지의 이유로 처음이 아닌 다른곳이 아픈 이유는 치료에 의해서 일상에서 약화된 곳이 다시 강화되고, 동시에 연결된 약화 된 곳과 그동안 대체제가 되지 못했던 아픈 곳이 치료후 대체제로 이용되면서, 그 역활 충분하지 못할 경우에 통증을 유발한다.
그렇기에 운동하다가 아프다 싶으면, 곧이 곧대로 성장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후에 무시하고 통증에 무감각해지면, 그냥 그 부위에 대한 신체의 개념은 스스로 바꾸고 다른 대체제를 찾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포기한 신체를 다시 회복할려고 할 때 들이는 시간과 비용은 2년이상 걸리고 비용은 1억정도 들인다고 보면 좋다.
시간과 비용의 이유는 경험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주 기절하면서(쓰러지는 개념이 아니다. 글재주의 부족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치료하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좀 엇나간 이야기를 했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헛소리를 했지만, 그냥 시중에 있는 일반상식으로 살아도 문제는 없다. 다만 자기 한계에 대해서 너무 하찮게 생각하거나, 통증에 대해서 한계를 넘기 위한 당연한 희생으로 생각하면 안좋다는 이야기 이며, 통증이라는 것도 사실 심각한 것이 아니라 통증 이전의 상태가 더 문제라는 것이다.
글마치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의료관계자가 아니며, 개인적으로 치료 가능하다고해서 돌팔이 의료 행위와 자연치료랍시고 백신이나 약을 복용을 회피하는 것을 주장하는 글이 아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운동은 트레이너에게 지도받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