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는 이유
사람이 사는 이유 중에 하늘의 뜻을 받들어
기름지고 더 살기좋은 세상을 후대에 남겨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을까
난 젊은 시절부터 마음 한구석 늘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꿈꿔왔다..
젊은 날 일찍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하다 안되면
다시 대기업, 외국인회사 등 그렇게 사업과 직장을 반복했다.
막바지라 생각하고 또 사업을 하고있지만 일만 잘 풀렸다면
벌써 정치에 몸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뜻이 닿는다면 청와대에 들어가 내 맘속의 유토피아를
이루고도 싶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 한쪽은 포기하고 살 수 밖에 없다
생각하면서 내가 아니어도 내 뜻을 이뤄줄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이재명이다..
정의로운 사회 진실이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
누구나 굶어죽지 않을 최소한의 복지혜택을 누리며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권리.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그런 세상을 반석위에 세워줄 위인을
찾았으니 그가 이재명이다..
비록 일부 흠결이 있을지언정 험한 세상사 살면서
입장바꿔 생각하면 능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아니어도 나를 대신하여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사람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언변과 소통능력
놀라운 행정력능력과 96% 공약 실천력으로 입증한 업적들,
국정원과도 맞짱떠 완패시킬 수 있는 초인적인 용맹함,
종북몰이 마귀들을 단숨에 무릅을 꿇린 정의사도,
약자에 대한 무한한 측은지심,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유능하고 현명한 사람,
차라리 다소 과하고 넘쳐서 문제일 뿐
해방이후 이런 정치인이 있었을까싶다.
그런 이재명이라면 사대주의 노예근성과 피해망상에
뼈속까지 피폐한 국민들을 바로잡고 나와 우리를 대신해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줄 사람으로
난 이재명 시장이라는데 한치의 이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