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월아★
추천 : 5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9 22:59:20
요 며칠간 독박유아 하고 있어요
남편은 외근에 출장에 아침일찍일어나 밤늦게 오기
일쑤고
머 그래도 남편이 밉거나 하진 않네요
늦게와도 애한번 안아주거나 기저귀 하나라도
갈아줄려고 하는 사람이라
오늘 출장 갔다가 바로 씻고 한달에 한번있는
계모임 한다고 나갔네요
전 지금 애 겨우 재우고 치맥하고 있구요
우울증 일까요?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