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패션에는 1도 관심없는 패알못이라
이 게시판에 첫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오유하는 사람을 만나 오유를 알게되었는데
회원가입을 안받는 시기라고 해서 눈팅만 꾸준히 하다가
요기서 어떤 분의 원피스 나눔을 그 사람이 대신 신청해 주었고
당첨되어서 잘입고 다녔는데 감사글을 여태껏 못썼네요ㅜㅜ
진짜 못해도 200번은 방문 했을 텐데 드디어! 오늘 가입했어요^^
그분께서 봐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인증도 올립니다♥
마..마무리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