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무현대통령의 최측근이라 해서 차기 문재인 차차기 안희정을 미는게 말이 됨? 문재인은 진보 성향의 정책공약을 내세우고 있고 안희정은 국방엔 보수 경제정책엔 무색 내지 보수이고 현체제유지 성향인데. 둘을 같이 지지한다는 건 결국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향수 아님? 무턱대고 안희정이라 해서 좋아하지 말고 그 사람의 성향을 봅시다. 여러분이 좋아하진 않지만 진보의 적자라고 하는 심상정도 안희정은 애어른같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외연확장을 위한 말이라 해도 도를 지나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