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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아니면 할말없는 사람
게시물ID : sisa_842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해영♥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1 15:52:54
제가 10년간 나라 밖에서 지내면서 느껴왔던 우려가 피부로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돌면서 성공한 나라와 실패한 나라를 보고 그들의 지도자를 본 저로서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미력이나마 몸을 던지겠다는 일념에서 정치에 투신할 것을 심각히 고려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갈갈이 찢어진 국론을 모아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협치와 분권의 정치문화를 이루어내겠다는 포부를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몸과 마음을 바친 지난 3주 간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NEWS1(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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