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안됐는데 오자 마자 첫 날부터 똥 오줌 다 가리고 너~~~~무 기특해요 ㅎㅎㅎㅎㅎㅎ
개냥이 같아요~~막 뚜다다다다다 뛰댕기고 어떨땐 토끼처럼 뛰고 ㅎㅎㅎ
자랑하고 싶어서요~~
냥이가 팔에 올라와자서 팔저렸어요 하는거 이해 못했어요 살짝 내려놓으면 안되나 하고
목위에 올라와 자는데 한 시간 넘게 못움직여서 진짜 진짜 목결렸어요 ㅎㅎㅎ
이제 딸이 질투해요 자기보다 좋으냐고 ㅎㅎㅎㅎㅎㅎ
너무 우다다다 해서 영혼이탈 사진이 많아 얌전한것만 올려요
출처 | 지금 행복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