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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 욕먹는 부분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게시물ID : fashion_130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솔아빠
추천 : 18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4/10/29 11:04:42
레몬이든 행성이든 무슨베이커나 폰케이스든

본질은 기부의 목적인 행사에서

개인의 영리에 너무 치중하여 고마진을 남겼고

그 고마진에 비하여 터무니없는 금액을 기부하곤

가이드에 맞으니 문제없다는 태도로 나오다가

비난여론이 거세지니 울며겨자먹기로

수익의 전액 기부한다면서 

"정말 좋아하는 오유였어요.."

이런 측은함이 드는 마무리멘트로 탈퇴 및 잠적

저는 좀 이해가 안되요. 

그들은 기부가 목적인 행사에서 개인의 영리를

추구했던 사람들 입니다.

영리를 추구 하는게 나쁜 것은 아니나

정도를 지나쳤단 게 나쁜거죠.

400만원 벌어서 200만원 기부 하고

200만원 가지고 갔다면 누가 질타 했겠습니까.

오유라는 커뮤니티덕에 하루에 고매출 고마진을

얻었는데 그게 본인의 본래 실력 및 능력으로

착각 또는 망각하고 가이드라인 10프로 지켰다고

본래의 목적성을 잊어선 안되는거였죠.

그들이 과연 호구 찾아 뒤집어 씌우는

용산의 용팔이,폰가게의 폰팔이와 대체 뭐가 다르죠

용팔이 폰팔이들도 알고보면 기부할지도 모르는데

이번 행사의 호구는 오유인이었고

그들은 "팔이"가 맞았습니다. 질타는 당연합니다.

그들이 전액 기부를 헸든 안했든

전액 기부 했다하여 금액만 나와있지

영수증 및 매출표 투명하게 공개한것 또한

아니잖습니까.

거짓말에 거짓말의 꼬리물기 하던 그들입니다.

순수익 따로 놔두고 일정부분 기부인지

전액 기부 했다손 치더라도 우리가 

"팔이" 본인이 아니니 알 수가 없죠. 

 

요약

1.그들의 행사 본질을 망각

2.오유의 힘으로 매출 및 마진을 올렸다면

가이드 보다는 합당한 기부가 필요했다.

3.그들이 공개한 순수익도 결국 믿지 못하겠다.

4.자의에서 기부가 아닌 등떠밀기 기부를 하고

상처받은양 오유를 떠나는 늬앙스는 보기 안좋다.

5.오유인은 호구고 그들은 "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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