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면 눈이 너무아프고 얼굴이 답답해서 하고나면 당장이라도 지워버리고싶어요
마치 피부에 호흡곤란이 온것같아요.
코에있는 블렉헤드 도 코팩이든 블렉헤드 제거란 제거법을 다 동원해도 화장하면 계속 올라오고
로션같은것만 발라도 피부가 답답해요
근데 이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화장을 안하고 출근하니까
사람들이 왜 화장을 안하고 다니냐는 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하긴해야겠는데
화장하면 코피지올라오고 너무답답하고 눈에서 눈물이 줄줄줄 흐르는데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남자친구도 제가 화장하길 원하는데 도데체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