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도 물론 돈을 벌어야합니다
항료.. 루어.. 가방확장... 다 편의기능이니 이해할수잇습니다
근데 게임을 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포켓볼이 없어서
게임플레이 자체를 위해 돈을 써야한다는게 말이됩니까?
포켓고는 기본적으로 정액제나 패키지게임이아닌
게임플레이자체는 보장하는 무료(부분유료화) 게임입니다
그런데도 사는곳에 따라서 누군가는 집 또는 회사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가방이 미어터져서 아이템 버리기를 누르고있는데
누군가는 간절히 하고싶어도 눈씻고 찾아봐도 주변에 포켓스탑이 없어서 적지않은 현금을 써야만 합니다
과금마저도 소모성 아이템인 '포켓볼'을 사야하니 자신이 플레이하는 만큼 더 많은 돈을 써야하는거죠
공정성을 생각하면 하루에 30-50개가량 일정시간마다 채워지게 하는 방식으로라도 기본 제공을 하고 판매아이템으로는 슈퍼볼 등의 상위급 몬스터볼을 판매해야하는게 맞지않겟나요?
저는 이제 일주일 됫는데 포켓볼 200개를 3번가량 구매했습니다만
이제는 이게임을 더 질러가면서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