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달이 지났는데 이거 뭐 계속 안좋은 이야기만 하니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시에서 무료로 4달정도 받을수 있다고 해서 갖는데 이제 한달 남았네요
문제는 저는 스스로 바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는 거지요
옆에서 보면 욕먹어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계속 난 아무것도 못한다 할수없다 안좋은 생각만 이야기 하니 듣는사람 지치게 만드는 상황이 지속됬습니다
또 다시 저하고 만난분을 힘들게 만들어서 정말 죄책감만 듭니다
저는 정말 한심한 사람입니다
부정할수가 없네요
오늘 가서 죄송했습니다 말하고 오고 다시 깊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과연 내가 사는게 나은건지 죽는게 나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