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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쵸코
게시물ID : animal_175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젊어지자~
추천 : 24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2/01 00:07:42
작년12월23일 입양 왔어요.안락사 하루전이었대요 ㅠㅠ.,
첨엔 낯가리고 경계하더니 이젠..퇴근해 집에 가면 소리내서 반겨줍니다.
7세된 아들 개무시하고(집에서 제일 어리다고 깔보는것처럼 행동해요)딸아이는 놀아주는 집사..저는 밥챙겨주는 집사로 여깁니다. ㅋㅋㅋ
선물들어온 국멸치 한박스 손질하는데 한마리 얻어 먹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박스앞으로 가 앉아있더니만, 기회엿보다 발 담그는데 성공~~안돼요!~한마디에 포기하고 그냥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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