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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이러는게 너무 부끄럽다.
게시물ID : gomin_1686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을er
추천 : 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31 22:06:07

나이 어느덧 서른 중반.


아직까지 십이간지에 대한 내용이 필요할때마다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를 속으로 부르고 있는 나를 보면 슬프다ㅜ

출처 슬픈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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