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의 인생친구.. 술.. 하지만 이 친구는 내게 한번씩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줍니다. 회식, 연말, 동창회, 생일파티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10대(불법입니다.) 20대.. 혹은 60대 이후까지도 닝겐들의 일상에 녹아있죠.
저도 술 참 좋아했죠 없던 숙취가 생기며 그 숙취가 덜 해소 됐음에도 술을 또 퍼마시러 다니면서 '술OO' 이라는 별명을 Get★ 숙취해소 중첩되서 몇배의 고통을 버틴다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져! 하지만...
지금은 술을 아예 못이깁니다......(ㅆ1망...) 술이 머꼬찌푼데에!!!!!!! 빼애애애애애액!!
그래서 조금만 마셔도 이젠 취기가 슬슬 올라오곤하는데요.. 술을 무리해서 먹고 다음날 고통 받는분들!
자신만의 숙취해소법이 있나요?
전 일어나서 헛개수 (편의점에서 get★) 그리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자 가격도 저렴하며 숙취해소에 짱인 길쭉길쭉 잘빠진 그것...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