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목과같이 문재인씨 지지자이고 민주당 당원인 사람입니다

그전 노무현빠 이고요 그전 딸 아이를 가진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요즘 시사게를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어지럽다는 생각이드네요 같은 동지들인 박원순 이재명 시장의 발언과
모자른 생각에 가끔그사람들의 생각과 시대정신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지만

박원순 이재명 시장의 지지자들 처럼 그들의 흉을보거나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노무현대통령 문재인씨 지지자 답게
포용하고 이해하면서 묵직한 변함없는 상록수처럼 길을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사람들과 다르다는 적어도 노무현대통령 문재인씨 지지자 답다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딸에게도 꼭 노무현대통령 문재인씨 같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사는것을 보여주고 싶고요 두살배기딸에게 노짱의 상록수를 들려주는 1인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