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 감안해주세요 ^-'



비비고 파데고 다 손으로 발라왓는데
지금 날씨가 문젠지 이제 나이가 들어서 노화때문인건지 늘 바르던 대로 손으로 바르니 막 뜨네요....


이전에 에뛰드 진주알 비비 메포 페바 한 네통 썼구요
이번엔 겔랑 골드랑 리뉴얼된 워터블랜드 쓰는데
기초 튼튼히 해도 자꾸 뜨네요......

올영 스펀지에 물맥여써도 그렇고 ㅜㅜㅜ
전에 질문했을땐 손으로 바르면 열감에 뜬다그러는데
약간의 열감은 오히려 더 잘 맥여주지 않나요...?

요즘 화장의 길을 잃은 기분이예요 흑흑흑

메포 좋앗는데 리뉴얼되면서 좀 달라진 거 같고....


스펀지  브러쉬말구   손은 좋지 않은 도규인건가요..? 
또르르 건성 파데 힘드네요
골드가 촉촉하다는데 생각보다 마무리가 너무 파우더리해서 그렇게 극찬인가 싶기두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