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따는데 한 3일? 4일 걸린것 같네요.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중간에 살짝 막힌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공략보고 깔끔하게 해결했네요 ㅋㅋㅋ
음. 일단 소감부터 말하자면...
저는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내 취향이 전문가나 일반적인 유저들이 재미없다고 하는것도 재밌어 하는 타입이라...^^;;
텍스트 어드벤쳐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럭저럭 할만할겁니다.
솔직히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된건 장르고 나발이고의 문제보다 그냥 표지의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맘에들어서 그냥 충동구매....;;;
대충 요런표지...^^;;;
암튼 플스산지 한달만에 첫 플래티넘 달성이네용.
(플래티넘 따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는건 함정....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텍스트 어드벤쳐류 게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단 루트레터랑 슈타인즈게이트 생각중이긴 한데....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