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장관 임명장을 받기 전까지 일면식도 없었다..국가에 맞는 인재를 쓰겠다는 그의 방침을 고맙게 생각하나, 여기까지 온 것은 나의 업적이고 업무 태도에 대한 인정의 결과라 생각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