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이 내가 내가아니고 80~90년대 어떤이쁜여자였음 디자이너할려고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를왔는데 다음날부터 스토커가 생겼음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그남자를 연행해 가더니 다음날 이정도면 스토커정도는 아니니까 체포할수없다고함(사스가 헬조선경찰) 그리고 그다음날도 계속되는스토커... 여자 빡쳐서 담날부터 경찰서 출근해서 경찰들 스토커짓함;; 경찰들이 이거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까 니들이 이렇게하는게 스토커짓하는게 아니라고해서 나도해보는중이라고 답하고있었는데 경찰 서장이 그장면을봄 근데 여자가 이쁘니까 이상한 욕심이생겼나봄 여자를 빤히 보더니 꿈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가 디자이너라고함 그러더니 서장이 그 미모에 디자이너는 너무아깝고 배우해볼생각이 없냐고 물어봄 그리고 자기가 잘만 말하면 배우시켜줄수있다면서 유명배우들이랑 같이찍은사진을보여줌(꿈이라 이 유명배우가 누군진기억이안남) 그랬더니 여자가 배우하고 싶다고 어떻게하면되냐고하니까 이 시X 미X 서장새끼가 배우계약서랑 커터칼을 들고오더니 자기 엄지에 피를내고 자기 꼬털을 자르더니 꼬털에 피를묻히고 이거 먹으면 배우시켜주겠다고함.... 근데 여자가 이거 먹음....이장면에서 너무 역겨워서 깼음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꿈치고 너무 디테일한거까지 기억나는데 이런꿈 처음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