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북구에 살고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유승희 의원한테 표를 주는 사람입니다.... 신대방동에 살때 그리고 부모님이 아직도 신대방동에 사셔서 김병기의원이 나오다길래 협박?? 비슷하게 김병기 의원 찍지 않으면 난 결혼 안할거다!! 라고 하셔서 부모님이 김병기의원을 찍으셨는데요... 그리고 얼마 전 달님이 김병기 의원 후원이 모자르다라고 하시길래 아주 쬐금 후원을 했는데..... 이렇게 설날에 문자가 오네요...^^ 요즘 나라도 그렇고 개인사도 그렇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렇게 물론 단체문자이지만 이렇게 문자가 오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이재명시장,박원순시장 너무 뭐라 하지마세요!!! 분명 우리편이 될거에요!! 아마 적진에서는 저희들의 분열을 일삼을거에요!! 그 동안 늘 당했는데 이제는 분열하지말고 이제는 무시하세요!! 분명 달님이 대한민국을 바꿔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