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범한 교육을 받은 사람은
사람이 에너지를 취하고 남은 찌꺼기를 똥이라 한다.
그들의 시각을 일정 이해할 수 있으며, 보편적인 논리이다.
하지만 주어가 잘못 되었다.
똥이 주인이며, 몸은 그것을 키우는 존재일 뿐이다.
당신은 그저 더 많은 똥을 키우기 위해 살아가는 노예일 뿐이다.
태어난 이후, 당신의 삶에 똥이 몸 안에 없었던 적은 없다.
그러나 똥은 관대하다.
수많은 균 민주주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은 자유 의사라 믿는 행동 일부를 할 수 있다.
똥은, 더 많은 똥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낳고 기른다.
더 많은 똥을 만들 사람을 낳기 위해 문명을 만든다.
의료와 과학 발달의 이유에는 모두 똥이 있다.
신석기 혁명과 산업혁명의 주제도 모두 인간과 똥이다.
얼마나 자주 똥을 쌀가. 이것이 곧 과학의 주제이기도 하다.
얼마나 똥을 쌀까. 이것이 곧 인문학의 주제이기도 하다.
어떻게 똥을 쌀까. 이것이 곧 예술의 주제이기도 하다.
어떤 똥을 쌀까. 이것이 곧 사회과학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주인이 그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