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어제집에서쉬고있었는데
누군가문을 두드리더라고요
저희 집은 주택입니다.
문 여니까 어떤 여자가 서있더라고요.
안절부절못하고 식은땀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가 화장실 좀 써도 되겠냐고 그러길래
쓰세요.라고 말했더니.. 뛰어가더라고 더 고요
가다가 중간에 한번 멈추고 다시 뛰어갔어요
딱급똥100%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10분 뒤에 나왔음
인사하더니 그ᄏᄏ뛰어나가 버렸음ᄏᄏ
근데 약간 귀여웠어요ᄏᄏ
화장실에줫나휴지싸여져있었음ㅋㅋ
양이많았나봐ㅋㅋ
집에잘들어갔나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