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억울한이유를 썰로 풀고가게씁니다ㅜ
우선 썰을풀기전
처음카톡내용은 예전 저희어머니께서 차에치일뻔하신 홀몸어르신을 구했던 할아버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는소식을 삼가고인의명복을 빌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유기견센터에도 자주들리고 후원하는편이기도하고
그만큼 동물에대한 애착이 큽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하수구쪽에서 강아지한마리가 뼈만남은째 끼어있었습니다.
몆번쓰다듬어주고 어떻게해서 꺼내는도중에 멍멍이가 조금 아팟는지 제손을콱 물었습니다ㅜ
그리고 구출성공ㅜ 도망가셨음
우유라도사줄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