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동물병원 들릴 겸 문화공원 탐방을 해봤습니다
나오는 포켓몬은 일반적인 흔히 볼 수 있는 종류들이였고
특별한건 이상해씨 꼬부기 2종류가 다였어요
공원 외곽 도로 말고 공원 안쪽 산책로를 빠른걸음으로 뱅뱅 돌아도 포켓스탑을 무한히 돌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사람이 좀 있는 공원이라... 사람 많은 시간에는 주위를 잘 살피며 다녀야겠더군요
오후 5~6시 정도 시간이였는데 포켓몬GO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어요
운동겸 산책겸 돌아다니기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