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에 있는 한국 대사관 앞에서 전범기와 확성기로 독도는 일본땅이니 헛소리하지말고 일본에서 꺼지라며 시위를 하고있다. 같이 알바하는 일본형 한테 한국인들은 여행올때 혐한들의 폭력이나 전범기를 걱정한다고 얘기했었지만 지긋지긋 하다는듯이 언제적 얘기를 하냐고, 요즘 그런사람이 어디있냐며 혼자 피해의식 가지고 있는거면서 과장하지좀 말라고한다
그럼 내가지금 보고있는건 뭐지ㅎㅎㅎ
일본에서 친구도 사귀고 친해지고 좋은 일도 많아 잊고지내지만 이런 얘기를 할때면 아무리 친해져도 거리감이 느껴진다 어쩔 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