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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배 한국~ 어디로
게시물ID : sisa_840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은
추천 : 0/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6 05:40:12

한국의 미래

한국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국은 동북아 주변 강대국의 패권 격화로 위기에 직면할수 밖에 없다, 미,중,일,의 종속 가치에 남.북한 변수까지 겹쳐 운신의 폭이 줄어 
들수 밖에 없는 것, 더구나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은 세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문제에 대응조차 벅차다, 한국이 초강대국에 종속이 
되어 하청기지로 남지 않으려면 창의가 샘물처럼 솟아나야 한다, 한국은 무엇보다 창의가 최선결 문제이다, 왜냐하면 국가 발전의 핵심적 
가치는 창의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에 대한 첫번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지속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정,관계 고위층 부패부터 강력하게 척결해야 한다, 정,관계 고위층 부패 범죄는 아주 작은 범죄라도 즉시 공직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대략 5년 이상 
초강경 부패 척결을 지속하면 부패에 대한 인식은 부패 혐오증으로 바뀌고 이후에는 창의 밖에 생각할 것이 없게 된다, 이같은 조건과 
환경을 만들면 창의가 선순환 되어 선진국에 도달하게 된다, 

리콴류 전)수상의 싱가포르, 그는 부패가 만연한 싱가포르에서 누구보다 강력하게 부패를 추방시키면서 후진국이던 국가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켰다, 그는 부패 척결이 창의에 시작이자 발전의 동력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 실로 국가에 부패가 없으면 창의적 가치는 무한하게 발전한다, 다만 우리가 창의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응용이나 모방은 가치와 핵심을 강제하므로 창의라고 볼수가 없다는 점, 가장 이상적인 창의란 자신의 지식이나 직업과는 별개로 새롭고 발전된 문제에 10년 이상 몰두하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시켜 보아야 한다, 그러한 경험이 있어야 창의에 방법과 효과적 가치를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지식은 창의로 전환되고 인성이 완성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1만 시간의 법칙" 을 보았다면( 나는 인터넷에서 제목만 보았다, ) 창의가 무엇인지 이해할수 있다, 창의, 그것은 누구나 
시도할수 있지만 아무나 도달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다만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간단 명확한 방법을 제시할 뿐이다, 안철수, 
그는 새롭고 발전적인 문제에 인내와 노력으로 몰두하면서 그것을 성공시켜 본 객관적 사실과 경험이 있다, 그는 누구보다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 사슬을 깨야 한다! 는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다, 그는 주변 강대국들의 경쟁격화에서 한국을 굳게 지키고 창조적 
가치로 발전시킬 유일한 자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조차 없다, 한국이 더이상 아래로 전락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후대들이 초강대국들 사이에 종속이 된 채 하청국가로 전락한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우리 후대들이 창조적 발전이 
영속되는 선진국에서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이번 대선은 한국에 남은 마지막 기회로 판단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를 국가 지도자로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참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지식의 기능은 배워서 알아도 지혜의 창의는 배우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국가를 창의적 발전으로 주도할 능력과 자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거대 양당에 기득권 패거리 박근혜와 친박, 문재인과 친문처럼 나이를 먹어 갈수록 권력의 탐욕에 환장하는 싸이코패스가 되어 갈 뿐이다, 알다시피 한국은 정경유착, 경언유착, 권언유착이 습관된 나라이다,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기득권 패거리 거대 양당, 재벌, 검찰, 언론이 합작하여 만든 종합 게이트, 가장 고질적이고 파렴치한 문제는 이같은 부패가 주기적으로 반복이 된다는 점이다, 현재 삼성은 한국 경제에 20% -30% 까지 점유하고 각계 각층에 막대한 영향을 주면서 경제적 가치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국민연금이 이재용건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건 찬성으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힌 국민 경제 도둑질은 빙산의 일각이다, 상성의 막대한 광고비와 떡고물에 놀아나는 언론도 마찬가지, 이들은 기득권 패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을 부패로 이간시키며 왜곡된 가치와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에게 주입하고 있다, 한국의 재벌 기업은 몸집 불리기에 장애가 되는 정치권을 가장 주목하고 견제한다, 오래전 안철수가 한국 경제를 왜곡하는 재벌을 향하여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 고 주장하던 그때부터 삼성은 막대한 광고비로 재갈을 물린 언론을 활용하여 안철수를 왜곡, 비하하고 외면으로 관리한 것을 저간의 내막을 살펴 보면 쉽게 간파 할수가 있다, 

지난 대선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민주당도 마찬가지, 이들은 박근혜 정권의 원인 제공에 최소한의 염치도 없이 문재인 당을 만들고 또 다시 그를 대권 후보로 세우는 뻔뻔함을 보인다, 자신들의 권력 놀음에 눈이 멀어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개수작인 것이다, 지난 대선 안철수에 대한 여론조작을 담당하던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댓글 부대는 하루종일 온라인과 트위터에 달라 붙어 안철수와 국민의 당 중상 모략질을 일삼는다, 도대체 한국을 어디까지 말아 먹어야 하는가! 이미 한국은 양당 정치인과 기득권 패거리의 영향으로 발전이 퇴보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세계 최고라는 것은 찾아 보기가 어렵고, 세계 꼴찌는 찾아 보기가 흔한 기형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 기득권 패거리의 부패한 습관을 막아내지 못하면- 이들은 나라가 망할때까지 그짓을 반복하므로 한국의 미래는 더이상 기회도 없이 종말을 맞게 된다, 우리는 가야 한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길에서 보다 냉철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발걸음을 한걸음 내 딛고서- 선진국- 우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민주당 대선주자라는 문재인과 안희정이 재벌개혁을 주장한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겠나! 

-  문재인과 안희정이 삼성 장학생인지 밝혀라! -

*박영선의원 " 재벌 만나는 문재인 노무현정부 반복하나! 야당의원들이 전경련해체 주장하는 것은 알기나 하는가!" 오마이뉴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3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삼성경제연구소 등 재벌 대기업 연구소장들과 만나는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재벌을 개혁한 최초의 대통령,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꺾은 노무현 대통령 참모들은 변하지 않았다"며 우회적으로 문 전 대표의 경제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선언과 달리 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났을 때, 어느 누구도 참여정부에서 재벌개혁이 이뤄졌고 비정규직의 삶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오히려 "참여정부 5년이 지난 뒤 삼성은 재벌위의 재벌이 됐다, '삼성공화국'이 됐다"고 질책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통령 당선자책상위에 놓인 것은 참여정부가 추진할 정책백서가 아니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만든 정책집이었다. 재벌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의 책상에 재벌이 만든 정책집을 올려놓은 측근 참모들..."이라며 "10여년이 흐른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들 중에서 가장 앞선 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13일 오늘 4대기업 경제연구소장과 오늘 간담회를 갖는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ㅡ

*삼성X파일을 최초로 폭로한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트위터 2017년 1월 20일
이상호기자 : 당시 삼성X파일 특검을 막은 것은 문재인 민정수석입니다,
삼성X파일 직후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께서 야3당이 요구한 특검이 "빛좋은 개살구"라며 반대하신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께서 왜 그러셨는지 직접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 그러나 문재인은 숨어서 눈치만 보는지 지금까지 묵묵부답,,,)

추신, 한국의 떡검들이 재벌 삼성의 떡고물을 주어먹는 삼성장학생이 되어 정경유착으로 만든 삼성X파일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런데 감옥에 가야할 쥐새끼들은 모조리 법망에서 빠지고 오히려 삼성X파일을 공개하고 특검을 촉구한 노회찬 의원과 이상호 
기자 등이 감옥에 가는 참으로 개같은 경우가 한국에서 벌어진 것이다, 따라서 mbc 해직기자는 전원 복직시켜 명예회복을 시켜야 한다, 각당은 언론계 기레기들과 권언유착의 부역질만 할 것이 아니라 삼성X파일 같은 사건을 다루고 피해를 감수하며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이상호기자와 최승호피디를 반드시 언론계의 몫으로 공천하여 앞으로 언론계가 오직 국민을 위한 진실을 다루고 사실을 말할수 있도록 정치적 환경을 조성하여 주기 바란다, 


*野잠룡들, 이재용 영장기각 비판 한목소리..안희정 "사법부 판단 존중" 딴 목소리 문화일보 기타기사참조 2017.01.19 
이번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정경유착한 재벌 이재용 기각에 안희정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새누리당과 같은 생각을 했나? 삼성장학생 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나? 알다시피 안희정은 문재인 라인이다. 안희정은 불법 대선자금을 관리하다 감옥에 갔다왔지 않던가? 사실 아직도 나는 그 돈의 출처가 궁금하다,  혹시 그돈은 재벌에게 은밀하게 뇌물로 받은 보험 성격의 불법 대선자금이었는가? 민주당에 운동권 쥐새끼들이 당을 사당으로 만들고 패권화를 이룬 것만 보아도 재벌에게 떡고물을 받아 처먹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뻔뻔한 주둥이와 개수작으로 알수가 있지만, 안희정이 재벌 이재용 기강에 대한 사법부 판단 존중이란? 스스로 재벌유착의 의혹을 자인한 것으로 국민의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것이다, 안희정이 관리하던 불법 대선자금이 누구의 돈이었는지? 이재용 기각에 면죄부를 주는 듯한 뉘앙스는 무엇 때문인지?ㅡ안희정이 직접 국민에게 해명하기 바란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참고 - 
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언론 현실이다! 

2016.12.21 연합뉴스 기자들 "'국가기관' 통신, 치욕으로 고개 들 수 없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연합뉴스 기자들은 “심지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언론사에 광고를 미끼로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던 바로 그 당일에도 삼성 관련 기사 두 건의 제목이 ‘톤 다운’된 데 이르면 우리 젊은 기자들은 분노가 아니라 치욕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경영진도 편집국 간부도 그 어느 누구도 ‘바른 언론 빠른 통신’ 국가기간 통신사의 얼굴에 먹칠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1, 

국가기간 통신사 연합뉴스도 그런데 사기업이나 다름없는 언론은 재벌의 개가 된지 오래이다, 소위 보수라는 kbs, mbc 조중동, 진보라는 한겨례, 경향 등도 거대 양당의 기관지가 되어야 이념으로 장사하기 편한데다 권력의 부스라기라도 주어 먹는다, 더구나 부패한 한국이 언론에 대한 거대 재벌 삼성의 영향력은 오죽하랴! 모든 언론이 삼성의 막대한 광고에 기대어 살아가니 이들도 삼성의 전략과 논조를 따라야 그나마 광고가 떨어진다, 따라서 언론이 삼성을 위한 도구가 되어 국민을 위한 진실을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쓰는 것은 오늘날 한국 언론의 현실이 된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재벌 삼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발가락을 빨면서 수백억씩 아부(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 피해액은 5천억원, 삼성 이재용 일가가 얻어낸 수익은 3조원,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4 ) 하면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혀도, 자신들의 불량한 이익에 방해가 되는 새로운 정치인 안철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제거를 시도한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것이 부패한 한국 재벌 기업의 생리이다, 오래전 "더이상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고 재벌 기업의 횡포와 문제를 지적한 안철수, 그때부터 삼성은 언론을 도구로 활용하며 안철수를 고사를 시키거나 제거를 하려고 그의 내용을 기사로 왜곡하거나 은폐하며 비하시켜 온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모든 시도와 언론의 장벽을 뚫고 정치권의 중심 축으로 우뚝 서 있는 안철수, 이처럼 부패한 한국의 정치 발전에 행운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가 그리고 국민이 부패한 재벌의 횡포와 언론의 중상 모략질을 간파하고, 새로운 정치 발전을 추구하는 안철수를 보호하고 지원하지 않으면 단언하건데-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이 보이는 법이다! 
JP "반기문은 구렁이, 안철수는 순수, 문재인은 문제" 해럴드 기타기사참조 2016.11.14 16:18, 


*겨우 문재인 정도 수준이 당에 대선주자라니! 
박 대통령 창조경제 놓고 문재인은 칭찬, 안철수는 비판! 뉴시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1 08:38


*정치권에 기득권 패거리는 영원한 기득권 패거리인 것!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공천권을 우려 먹고자 문재인을 꼭두각시로 세우고 권력을 독식하면서 당을 관리한다, 운동권 패거리가 공당에 숙주가 되어 패권화를 이룬 이들에 의하여 문재인을 따라 아부의 친문과 키즈들이 만들어 지고 끝임없이 권력의 물타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기생하고 있는 한- 비문의 누가 나와서 당 지도자가 되어도 정치는 과거로 퇴행할수 밖에 없다, 이번에 민주당은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보다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등이 대선주자로 나오는 것이 도리이고 순리이지만, 이미 민주당에 숙주가 되어 있는 운동권 패거리가 문재인을 비호하고 두둔하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주자는 문재인 이외는 모두 들러리가 될 뿐이다, 박근혜 정권 상납에 일등공신인 운동권 패거리가 민주당에 친문으로 기생하고 있는 한 비문은 들러리로 전락한 개밥의 도토리인 것이다, 그리하여 친문과 비문은 똥과 된장이다, 민주당은 똥과 된장을 섞은 정치를 국민에게 먹이려 하지 말라! 막대한 혈세가 지원되는 공당에 운동권 패거리가 사당을 추구하며 국민을 무시하고 농락하는 민주당은 새누리당과 함께 해체가 답인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 또다시 권언유착으로 여론 왜곡의 부역질을 주도하는 거대 양당의 기관지들! 

박근혜 아바타 문재인,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이 또 다시 대권에 탐욕을 부리는 뻔뻔하고 죄의식 없는 점이 박근혜 아바타이다, 이들은 공당을 사당으로 만들고 패거리를 만든 점도 닮았다, 지난 대선 kbs, mbc, 조중동 등은 새누리당 기관지로- 한겨레(민주당 한겨례 사장 공천) 경향, 찌라시 오마이뉴스 등은 민주당 기관지로- 권언유착의 부역질을 하였다, 양당의 언론이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받들어 박근혜를 당선시킨 것, 이번에도 민주당 기관지는 민주당의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 문재인 키즈들! 김병기 "나는 문재인 그림자 될 것! "울먹! 손혜원 "우리는 문 대표님 때문에 국회 들어와! 우리는 문재인 키즈들! 세상 사람이 모두 부패한다고 해도 그분은 부패하지 않을 것!" 뉴시스기사 2016.12.02 ) 나는 새누리당 친박 패거리 김기춘, 최경환 이정현을 보면서- 민주당에 얼굴만 바뀐 친문 패거리 김기춘과 최경환 이정현을 본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둔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기관지와 친문이 한시라도 문재인 발가락을 빨아야 안정되는 광신도라면- 기가 눌린 비문은 구석에서 눈치나 보라는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 친박 패거리가 박근혜를 교주처럼 받들어 섬기듯, 민주당 친문 패거리가 문재인 똥이라도 받아 먹겠다는 짓은 망국의 데자뷰이다, 지난 대선 민주당 기관지를 자처한 한겨례( 민주당 한겨례 사장 공천) 와 경향 찌라시 오마이 뉴스 등은 이런 사실조차 회피하고 기사를 안 싣는다, 오늘도 안철수와 국민의 당 발목을 잡고 비하하는데 열중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발가락의 때까지 빨아 먹은 기사만 쏟아 낸다, 지난 대선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문재인을 앞세워 박근혜를 당선시킨 진보라는 패거리 언론이 또 다시 권언유착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이득만 챙기는 장사나 하겠다는 것, 패거리 언론이 새누리당에 정권을 바친 민주당에 다시금 부역질로 나라를 퇴보 시키고 있는 것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둔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기관지와 친문이 한시라도 문재인 발가락을 빨아야 안정되는 광신도라면, 교주에 기가 눌린 비문은 눈치나 보고 자리나 유지하라는 것, 그리하여 아직도 거대 양당에 빌붙은 기레기 언론들이 한국을 퇴보와 종말로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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