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목숨보다 아끼던 녀석이었습니다. 맞으면 맞았지 남 칠줄 몰랐던애였고 같이왕따당해도 남왕따시킬줄 모르는애였는데
이 마음약한 녀석이... 어쩌다가 발을 다쳤는데 그것에대해 어떤 개자식이 뭐라해서...자기는 쓸모없는 놈이라고 생각해서...결국...
정말 저같은 찐따새끼랑도 말섞어주는 친구였는데... 정말 이착한 녀석이 대체 뭘잘못했다고...여러분 제발 링크로 들어가서 엄지눌러주세요
그래야 뉴스랭킹이 올라고 랭킹뉴스에 올라가서 더많은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