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크린 골프 경기력이 떨어져서 고민했습니다.
타잔같은 체격으로 제인처럼 플레이하고 있는가??
퍼포먼스를 위한 훈련인가, 외형을 위한 운동인가?
그래서 훈련 종목 구성을 바꾸려고 하네요.
메인
풀업, 딥스, 프론트 스쿼트+프레스
보조
롱 풀, 덤벨 오버 헤드 프레스,
특성화
사이드 케틀벨, 맨몸 런지, 악력 및 전완근 강화(바벨 핑거롤 + 리스트 컬)
그리고 기술 훈련 횟수를 늘리기 (스크린 골프 게임 더 자주 치기)
필드 싱글의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