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전 기가막힌 하루를 보냈습니다...
1. 이때만해도 저는 노란바구니 옆에 있던 과자가 왜 여기에 올라와 있을까,.. 의문스러웠죠
치우기전 사진을 찍어놓지 못해 재구현했습니다...(그래서 주변이 깨끗하죠)
바구니 주변에는 과자부스러기들이 보이길래
아. 내가 흘렸나보군 하고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느낌이 요상스러워서,
2. ??????????????????????????????????????????
3. ????????..............................................
4. .............너구나-_- (이름부르며 돌아보니 저리 처다봄)
저번부터 건빵봉지를 탐을내고 기어코 꺼내서 드리블하고 놀더니
이젠 에이x 과자까지 탐을내어, 그걸 물고 이불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야금야금....
5. 청소하고 오니 내자리 딱 차지하고...
나쁜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