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ubnews.co.kr/m/12/view.php?hacp=read/life/1674335.htm&&hnsc=5&hnsmc=12&hnsnd=1674335.12 (기사중)...한 남성 패널은 위안부 동상 사진을 보며 "가슴이 쳐졌네요"라고 망언을 쏟아냈다. 그러자 미키는 "소녀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맞장구를 쳐 위안부 동상을 성적 농담의 대상으로 희화화 했다.
저런말을 방송에서 하는 남자 방송인이나 여자 방송인, 그리고 그걸 그대로 내보내는 방송사나
전부 천박하기 그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