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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덮어씌우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13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ynamic2
추천 : 214
조회수 : 10722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8/09 19:04: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2/10 19:37:04
네이버 뉴스 보셨습니까?
어디서 돈을 받고
어디서 사주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덮어씌우기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알려진 사람중에 절반이 가해와 무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가해지는 인권탄압은
좋지 않은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강간마들 친구들이
싸이월드 방명록에서 쓴글을 보셨듯이
그들의 친구또한
"내 친구니까"
라는 식의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막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알게되었는데
그 강간마들 다니는 학교 부모들이 빵빵하다고 하더군요

이 기회에 제대로 까발려봅시다.
대체 시의원에다가 건축회사 사장의 자식들이면
이렇게 살아도 되는겁니까?

베오베 글을 한번 보시면 알겁니다.
40대 회사원 한분의 딸이
자살했다는 글을..
그래서 지금 딸이 한명밖에 없다는 글을..

무엇보다도..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대로는 덮어져서 안될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힘만 믿고 사는 종자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자신의 현재 위치만큼이나 사회에 봉사해야 된다는
기본적인 개념마저 잊고
오히려 사회 전체에 충격과 비탄을 주는 자들.

우리가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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