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처럼 언론도 정당도 기업도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까매리면 어떻게 할까... 사실 트라우마랄까, 그런 걱정이 듭니다 요새 경선룰 정하는데도 제 3대, 국민의 당과 뭔... 이러는데,,, 언론은 맨날 친문패권이러는데, 같은 당에서도 그러니... 이러다가 후보 정해지면 짠 하고 한마음으로 도우자 해도 유력 후보 3인이 지자체장이라 선거운동도 못허는데,, 국당 사람들도 그렇고 ... 뭐랄까... 이것이 시사고자의 괜한 걱정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