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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7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야자자
추천 : 3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4 22:18:19
32개월차 딸아이가 이제 제법 스스로 생각해서 말을 합니다
많이 사람다워졌어요 ㅎ
방금 재우면서 저랑 둘이 오늘 있었던일 같은거 얘기하다 잠들었는데 제가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가가 엄마 아빠한테 왔을까"
하니
"그러게"
하고 대꾸하곤 잠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우리 신랑, 아가가 곁에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출처 |
뽀로로 친구인 패티가 장래희망인 딸을 둔 우리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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