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현금완납 59요금제 6개월 유지조건으로 개통했습니다
계약서대로라면 할부원금 0원에65000원 가량이 월 요금으로 빠져나갔어야했는데
오늘 알아보니 계약서와달리 할부금이 55만원정도 있어서 3만원 가량이 추가로 빠져나가 어제 10만3천원이 결제됐네요
오늘까지 개통한지 1달하고도 하루 됐습니다.
사실파악하고 급하게 폰 구매했던 대리점에 전화해보니 확인후에 다시 전화해주겠다고해서 30분뒤 대리점으로부터 다시 전화와서 받았는데 개통실에서 가끔 실수할 때가 있다고, 다음달부터 제대로 결제될 것이며 추가로 자동이체된 할부원금 3만원 가량은 다음달 요금에서 공제될것이라 하네요
대리점에서는 그냥 기다리면 해결 될 것이라고 안심만시켜주네요. 싸가지없는곳도 아니었고 친절한곳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믿어도되나요??
아니면 먹튀각인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