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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결국엔 질러버렸어요..........
게시물ID : beauty_130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zra
추천 : 2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8 00:49:05
제목만 보고 장품이를 기대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주위 소품을 구매했답니당
먼저 파우치인데요
사실 제가 그동안 제대로된 파우치가 없었어요...그냥 매쉬망으로된 여행용같은 파우치만 있었거든요
근데 곧 설도 다가오고=본가에 가야하고!!=화장품을 챙겨야하고!! 그래서 파우치뽐뿌가 엄청 왔어요
처음엔 그래도 왠지 돈주고 사기 아까운마음에 잡부도 찾아보고 그랬지만 다 2%....아니 12%정도 마음에 안들더라구욤..
그리고 제가 이때까지 여행가면서 화장품 챙길때마다 브러쉬 챙기는데 너무 불편함을 느껴서(가루,펄 묻어있고 그런데 그냥 담아갈수 없어서 항상 종이에 싸고ㅋㅋㅋㅋ휴지에 싸갔었어요) 파우치는 무조건 브러쉬를 넣을 수 있는 칸이 있는걸로 사겠다고 다짐했단말이죠
그러고 쇼핑몰을 뒤지던중 너무 마음에 드는 파우치를 발견해버려서 조금 고민하다가 쿨하게(...?) 질러버렸어요ㅋㅋㅋㅋㅋ
어차피 지금 안사도 나중되면 무조건 살 것 같아서 고민하다 사버렸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브러쉬 프로텍트 캡!!입니당
정말 브러쉬 챙길때마다 큰고통 많은고통 괴로움을 느껴서 이것도 눈딱감고 질러버렸네요 :)

지금 기다리는 택배가 몇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사야지 하지만...
설날 지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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