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도 아닌 상대를 상대하는데
괴물도 그런 상괴물이 되어서 날뛰는 꼬라지들
보아하니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네요
세상 순리대로 100%다 되는건 아니지만
순리가 순리인 이유가 있는데
그 조급증과 부채질에 빠져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그리 싫어했던 괴물과 같이 패악질을 부리니..
아.. 이 인물은 차기나 차차기를 생각했지만
아니구나 싶고 내 안목이 너무 무색해집니다.
괴물과 상대 잘 해놓고 본인이 괴물이 되니
이제 퇴치되어질 차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