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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랜만에 화장을 하고 깨달았죠.
게시물ID : beauty_130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4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07 13:34:04
왜 이 즐거운 것을 그동안 안했을까?





라는 생각도 얼마 안갔어요.
눈이 시려워요. 아이라이너든 쉐도우든 뭔가 안맞는 듯. 너무 오랜만에 풀메이크업해서 까먹고있었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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