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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민주 경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839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esent
추천 : 21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1/23 23:20:44
박원순 시장님 일이 있을때 화가났지만 결국은 같이 가야되고 더 민주 경선이 끝나면 대선에 힘을 합쳐줄 상대라 생각하고 지켜보기만했습니다.


이재명시장님과 손가혁들이 문빠니 입에담기도 싫은 충이란걸 붙여서 부르고

이재명시장님은 허위사실을 가지고 나 보다 더 잘못한 사람이 문재인님 이라고 그러고 그럼에도 또한 힘을 합쳐줄 상대이고
문재인님도 마찬가지겠지만 만약 경선에서 지더라도 문재인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줄 사람이라 믿었기에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안희정 지사님의 선의 경쟁에 관한 행보와 오늘까지 이어지는 손가혁들의 저질스런 선동 과 억지 논리에 더 이상 지켜볼 수는 없게됬습니다.

이제부터 손가혁들이 활동하는 기사 그리고 댓글 ,이재명시장님 트윗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손가혁들을 해체하던가 거리를 두게 계속해서 촉구할것이고 또한 경선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행위를 멈추게 될때까지 계속해서 말하고 다니겠습니다. 또한 박원순 시장님에게도 동일하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근거와 합리적으로 비판을 할것이고 절대 다시 합쳐지지 못하게될정도의 비난 및 욕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친노이면 친문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욕을 얻어먹었고 그럼에도 문재인님이 혹시 저로 인해 피해를 받을까 설득하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그 의미를 읽지 못하고 자신들은 정의로운 행동을 하고있다고 하니 더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됬습니다.

네거티브없고 정책으로 경쟁하며 선거가 끝나서 아름답게 화합하는 이상적인 선거를 위해 제가 할수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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