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관사가 상황을 알때까지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요?근처의 사람이 기관사보다 더 빨리 아는거고그 사람들은 비상문을 스스로 열고 나와야 하는게 맞는거고그렇다면대응지침이 확인 후 조치가 아니라"차에 문제가 생긴거 같으니 문제지점의 승객들의 신속한 판단에 따라 비상문을 이용해 나오시길 바라며다른칸 분들도 비상문을 통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방송 후 해당 문제를 파악하러 가보고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고방송으로 대피 선조치 후 확인이 맞는거 아닌가요?2분이 빨랐다???획인 후 조치가 틀린거란 겁니다.2분이 작은 불이라 그런거지만약 대구처럼 실내에 화염병으로 객내 화재의 2분이면 한 칸이 다 타는 상황입니다.2분이 뭐가 빠르며2분 동안 확인하기 이전에"문제 지점의 고객의 판단에 따른 비상문 이용"을 고지하는게 확인 이전에 해야할선조치라는 겁니다.무슨 2분이 발랐고 후조치가 맞다 하고 잇어요2분만에 몇십명이 또 죽엇으면그래도 그말 하실래요?가만히 있으라 시부리고 기관사가 확인하는게 매뉴얼이 틀린거고문제지점의 승객들은 판단에 따라 비상문 사용해 보시기 바라며저는 문제를 확인하러 가보겟습니다. 다른칸 분들도 비상문 사용 가능합니다라고 하고 갔어야 한다는거죠.뭔 확인 후 조치 운운 단지 기관사는 확인 후
전문 개폐를 판단하는거고
그전엔 사전 방송으로 고객의 판단에 따른 비상문 이용 선조치 방송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냥 있으라 하는건
비상문도 사용하지 말고
그냥 있으라는 겁니다.
아 다르고 어다른거에요.
2분만에 님 지인들이 죽으면
그때도 확이 후 조치가 맞다 라고 하실건가요?
뭔 세월호를 격고도
또 이래
세월호도
승객의 판단에 따라 위험하다고 생각되시면 갑판으로 나와주시거나 탈출을 안내드리며
직원들은 지금 상화에 대해 확인해보겟습니다. 하고 사태 파악을 해야 한다느거죠.
조치전까지
가만히 있고 나오지도 말고 올라오지도 말라가
틀린다는걸 아직도 못배우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