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머 하나 시켜놓거나 부탁하면 해보지도 않고 이리저리 핑계 대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 죽겠네요
같이 일하기 싫은 최악의 사람이
머 하나 하라고 하면 머어쩌구 저쩌구
왜 완료 된거 확인안했냐고 하면 머 어쩌구 저쩌구 바쁘니 마니
아니 바쁘다면 내가 물어봤을때
"아 죄송합니다 바빠서 확인못해봣는데 언제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사과 말이 그렇게 힘든가 ...
제발 내가 왜라고 묻기 전에 이리저리 핑계좀 안댔으면 좋겠네요
잘못은 지가 한거고 일도 지가 못한건데 오히려 듣는 제가 더 힘드네요
같이 일하기 정말 지치네요 -_-;
이 버릇 고쳐지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