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9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도노열★
추천 : 1
조회수 : 16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3 05:44:40
정치공작을 실력으로 극복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열광한다. (짓: 시즌1 콩픈패스, 솟: 스포방지~~~의 파이널 진출)
호불호가 갈리지만 카르텔이 너무 공고하면 노잼이라 불린다. (짓: 시즌3중반 최강조합, 솟: 3명이 담합하면 히든키 없인 절대 깰 수 없는 마동 시스템에서 정인직이 희망의 중요성 전파하고 마지막엔 ~~~를 뽑음으로써 노잼을 막아줌)
결승전 때 탈락자들의 동태를 보고 결승멤버가 그 동안 어떻게 생존해왔는지 알 수 있다. (짓: 시즌3 결승전 찬스 몰아주기, 솟: 결승전 끝나고 축포 터진 뒤 축하[격려]해주러 오는 사람들 수)
활약할 플레이어를 위해 몇 화 전부터 분량을 챙겨준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