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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남자혼자사는 원룸 글쓴이입니당..
게시물ID :
interior_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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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유쿠키빙수
추천 :
6
조회수 :
15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20 02:34:32
늦게나마 베오베간걸 확인했어요..
그냥..요즘 좀 힘든일이 많아서 " 나 이러고산다.." 하고 사진 툭 올린건데 반응이 좋아서.. 오랜만에 기분좋았어욥 :)
헌데 또 뭐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할지몰라서 지나가려다가
그냥 있는그대로 제방을 보여드릴려구요..ㅋ
평소엔 걍 이래요.. 오전에 제가 나체로 자느라 창문닫고 햇볕가리면 이리 분위기가 좋아요..
휴지는 저에게 쓸 틈이없답니다.. 토끼들 볼일치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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