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헬스장 등록해서 나가고 있는데 온몸으로 중량을 거부하네요
기구를 하나씩 알려주시긴 하는데 헬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치 주점같은 느낌이에요 북적북적
기구에 사람이 언제쯤 운동을 끝내시나 지켜보느라 한시간 반이 다가는 느낌??
집에서 가까이 있어서 좋은데 일끝나고 평일저녁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비효율적인느낌이에요ㅜㅜ
확실히 허벅지,엉덩이에 중량이 많이 가니까 아프긴 하네요 아픈거 너무 좋아
얼른 기구 마스터하고싶네요 오늘도 즐운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