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마당에서 천진하게 뛰놀고 자는 아기들이에요 ㅠㅠ!!
어찌나 귀여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뭉이, 엄마 봄이가 사랑을.. 해서 ☞☜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를 낳았습니다.!!!!!!!!!!!!!
는 이제 다 컸고 ㅠㅠ 제 하드에 있던 사진인데 너무 귀여워서 같이 보자고 올려봅니당!
아빠 뭉이와 겨울이(갈색), 가을이(검둥)이에요~
초여름 햇볕에 그늘을 찾아~ 청순하게 생긴 여름이 ^^
찰칵? 으잉?
청순한 얼굴로 쳐다봅니다.
청순한 옆얼굴로 심장을 마구 폭행하는데......
"날 쓰다듬으렴..."
분부대로 마법에 이끌린듯 댄다...!!!! 손...!!!!!
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헉 숨쉬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것은 전초전에 불과 했다..............
그늘을 찾아 낮잠을 자러 겸둥이들의 러쉬가 시작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배는 사랑입니다...
가을이까지 가세하여 작성자는 잠시 기절했다고 한다...............
는 강아지들의 낮잠 종료와 함께 다 나았다!!!!!!!!!!!
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자쪙!
겨울이는 아직 졸려여...
헉헉... 글 올리면서도 심장에 무리가 가서 힘드네요.... 헉헉....
어떻게 마무리하지? ㅠㅠ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