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게 문제된 레몬청의 밍슈님이 글을 쓰셨어요.
전 이 분이 문제된게
1.레몬청인데 과육이 적다.
2.가격을 올려받았다.
3.아버지 드립 거짓이다, 아버지가 병나르더라.
4.몇몇 해명 및 말이 좋지 않았던 것.
+@ 나중에 식품법 관련으로 지적하신 분들이 나타나셨어요.
허나 여기서 제일 문제가 돼서 베오베가고 난리났던 이유가 위의 4가지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더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 기억못해서 ㅠㅠ
암튼 식품법 관련은 다들 나중에서야 생각해냈던거고 제가 보기엔 대부분 괘씸해서, 화나서 등의 이유로 더 문제되는건 없나 해서 제기한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당시 벼룩시장때 과자, 청, 음료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한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런 판매자들의 글이나 구매분들의 후기엔 식품법 관련해서 따지는 분들이나 으름장놓는 분들이 없었어요.
아마 신고도 없었겠죠.
현재 밍슈님의 해명글엔 위의 다양한 이유로 지적 및 더 해명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식품법 관련으로 지적이나 비난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식품법 관련으로 지적하는게 무조건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식품법 관력으로 지적하고 비난할거라면 밍슈님외에 다른 분들한테도 다 그래야 하지 않나요?
다른 분들에게도 지적하고 비난하고 해명을 요구해야하는거 아니예요? + 신고도요.
전 밍슈님을 옹호하는 것도 잘못한게 없다고도 하지 않아요.
다만 잣대를 들이댈려면 공정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밍슈님은 문제가 있으니 식품법으로 다 뭐라하고 신고한 분들도 몇분 계시죠.
허나 문제없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그런게 전혀 없고요.
전 개익적으로 식품법으로 신고하고 하는건 반대인 입장이예요.
문제 제기된 분들을 위해서냐구요?
아니요.
오히려 문제 제기가 안된 다른 판매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래서와 또 하나는 오유가 이중적이다 등의 비판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래서예요.
따질건 따지고, 들을건 듣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좀 객관적이고 일관적인 오유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