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수감시 거친다는 유명한 항문 검사
알몸으로 세워놓고 엉덩이를 까고 속을 들여다본단다
혹시라도 이물질을 감추고 있음 안되기 때문
매우 치욕적이다 또는 인권침해다 하는 말이 많다
때문에 제멋대로 권한을 남용한 자들이 하루아침에 구치소에 수감되어
엉덩이를 까고 항문 검사를 받는다는 사실에 모두들 내심 시원한 기분 반,
정말 그런지 궁금한 기분 반.. 그렇다고 할 것이다
이건 건 상스러운 일이 아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또한 국민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다
기자는 김기춘, 조윤선, 이재용에게 항문검사를 물어봐라
여러명이서 물어보면 반드시 흔들리게 되어 있다
반발을 하던 대답을 하건 할 것이다
다른 뉴스 거리도 되지 않겠는가?